10월 28일, 상해기술거래소가 2020세계기술이전대회 개막식에서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현재, 상해기술거래소는 루계로 대학 과학연구원 20개, 각종 거래서비스기구 30개, 중앙기업, 국유기업, 상장회사를 포함한 60개 기업이 운집되였고 입장 예정 과학기술성과가 5000여개, 입장(入场) 예정 기업의 의향 기술 구매금액은 4억원, 상장 예정 양도표적(转让标的) 금액은 10억원에 달한다.
상해기술거래소 총재 안명봉은 기타 재산권거래소와 달리 상해기술거래소의 기능은 각양각색의 과학기술성과와 기술서비스 거래를 조직하는 데 있는데 과학창조 전환률 상승을 촉진하고 산업효률의 상승을 추동한다고 밝혔다. 상해기술거래소는 장강삼각주와 전국을 포함하는데 성과, 기업, 기구, 자본, 정책 등 5대 요소자원의 시장진입거래를 유도한다.
과학기술부와 상해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첫 국가급 상설기술시장으로서 1993년에 설립된 상해기술거래소는 현대기술요소시장을 혁신하고 발전시키는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상해기술거래소는 2015년에 기업체제전환사업을 가동하고 기술시장요소자원을 비축했다고 한다. 2019년 12월 31일, 각종 거래장소를 정리, 정돈하고 부서간 련석회의에서 상해시정부의 상해기술거래소 련석회의등록 동의회신을 보낸 후 정식으로 준비사업을 시작했다. 근 1년간의 긴장되고 질서 있는 준비를 거쳐 상해기술거래소는 거래규칙으로부터 거래제품의 설계에 이르기까지 전반 핵심거래체계의 설계와 계획을 완수하고 28일 새로운 로정에 올랐다.
향후 상해기술거래소는 기술거래 생태체계 건설목표를 틀어쥐고 성과, 기업, 기구, 자본, 정책 등 5대 요소자원의 시장진입거래를 적극 유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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