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5일발 본사소식: 25일, 인민일보 디지털전파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일대일로’ 고품질발전사례 보고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인민일보 부편집장 조가명, 국가에너지그룹 총경리 류국약,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국가에너지국 등 관련 부문, 위원회 책임자, 전문가, 학자 등이 발표회에 참석했으며 중국주재 인도네시아 대사 주호려가 발포회를 위해 영상연설을 록화제작했다.
인민일보 디지털전파유한회사 리사장 서도가 사례보고를 진행했다. 보고는 국가에너지그룹의 일련의 국화-인도네시아 화력발전 프로젝트인 심경인도네시아의 14년간의 실천로정에 초점을 두고 경험을 총화하여 ‘일대일로’ 건설에 뛰여든 중국기업에게 복제가능하고 보급가능한 실체사례를 제공해주었다.
원탁대화 고리에서 래빈들은 ‘공생’, ‘변화’, ‘지속가능’ 등 3개 키워드를 둘러싸고 교류를 전개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국이 ‘일대일로’ 창의를 제기한 7년이래 갈수록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공동협상,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에 따른 ‘모멘트’에 가입함으로써 중국과 인도네시아 량국의 경제무역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했으며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에너지그룹은 국제화 전략을 확고히 실천하고 현지 사회와 운명공동체를 결성하였으며 점차 상생의 국면과 ‘공생’ 모식을 형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