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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올해 ’11.11’쇼핑축제 새로운 볼거리

2020년 10월 26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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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새벽, 2020년 천모 ’11.11’쇼핑축제 예매가 시작되였다. 데터에 의하면 미아, 리가기 라이브방송실에서만 해도 3억명이 밤을 새가며 물건을 구매했다고 한다. 10월 19일, 2020년 경동 ’11.11’판촉활동도 일찍 막을 열었다.

갑작스럽게 폭발한 신종코로나페염은 경제에 엄중한 충격을 가져다줬지만 이는 또 디지털경제의 활력을 충분히 체현했다. 년도 소비대전인 올해 ’11.11’쇼핑축제는 큰 기대가 부여되였고 이왕과 비교했을 때 많은 볼거리들이 있다.

올해 천모 ’11.11’의 가장 큰 변화는 미리구매와 판매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올해 천모 ’11.11’은 2개 판매기간을 설치했는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11월 11일 2차례 판매시간이 주어진다.

더 길어진 시간의 배후에는 더 많은 상품들이 있다. 천모 총재 장범은 1400여만가지 상품이 올해 ’11.11’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40% 증가된 것이라고 표시했다. 5000개 쾌속 성장을 보이는 새로운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2000개 산업들도 최초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11.11’쇼핑축제의 가장 큰 변국은 오프라인에 있다. 이번 천모 ’11.11’기간에 알리페이는 최초로 ‘도시생활카니발’을 출시하고 어러마(饿了么), 페이주(飞猪), 따마이(大麦) 등 플랫폼 200만개 상가들은 50%할인 활동을 출시하며 음식, 주숙, 오락, 의료미용 등을 포함한 오프라인 소비공급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천모 ’11.11’은 200여개 도시에서 1시간 생활권을 출시해 휴대폰, 신발, 사치품 등을 가장 빨라서 1시간내로 배송한다.

천모 공식 공급사슬인 채조공급사슬도 준비를 마쳤다. 10월 21일까지 이미 1000만톤의 ’11.11’ 상품들이 창고에 진입했는데 규모가 2019년의 2배가까이에 달한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중국 내수시장은 전세계 상가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되였다. 년내 가장 강유력한 상업증장 기회를 틀어쥐기 위해 국내와 세계 수십만개 브랜드, 수백만개 상가들은 상품준비를 마쳤다.’ 채조 국내공급사슬 총경리 황위가 말했다.

각 전자상가들도 쇼핑축제의 기회를 틀어쥐고 있는데 부동한 점은 이왕과 비해 온라인판매만 하는 특점을 보인다. 올해 라이브방송판매가 중요한 포인트로 되는데 도보 라이브상송 MCN 책임자 신천은 올해 ’11.11’기간에 도보 라이브방송은 공식상품을 출시해 크리에이터와 화물을 위해 쾌속 소통경로를 구축할 것이라고 소개핬다.

상가들의 라이브상송판매는 올해 ’11.11’의 새로운 폭발점으로 된다. 산동회계법인 설문조사에 의하면 64% 이상의 브랜드상가들은 라이브방송판매가 효과가 더 좋았다고 밝혔다.

4개월전 천모 ‘6.18’기간에 상가들의 라이브방송판매는 도보라이브방송 전체적 거래량의 70%를 차지했다. 올해 ’11.11’쇼핑축제에서 이 비률은 재차 상승될가? 신천은 비률뿐만 아니라 시간과 수량 면에서 올해 ’11.11’은 대성장을 가져올 것이고 전체 라이브방송판매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폭발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763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