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구강택): 기자가 국가림업초원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9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조림을 7,964만무 완성해 년간 조림목표임무의 79%를 차지했다고 한다. 국가림업초원국은 최근에 영상회의를 소집해 각지에서 전염병예방통제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조림록화를 질서 있게 전개한 경험과 방법들을 총화, 교류하도록 조직했고 가을철 및 겨울철 조림록화사업을 추진할 데 관해 포치했다.
국가림업초원국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피해를 입은 삼림을 적시에 복구시키고 중점생태공정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과학적 록화 관련 요구를 실시해야 한다. 기제를 혁신하고 전민의 식수 의무화를 깊이 있게 추진하며 전민의무식수 40주년 기념활동을 앞당겨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조림록화 관련 지원정책을 착실히 연구, 실시하고 정부가 주도하고 전사회가 참여하는 다원화된 조림록화구도가 형성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가을철 전면조사를 잘 틀어쥐는 데 중시를 돌리고 난관돌파행동 5개년 계획방안을 과학적으로 제정하며 지역별 및 급별 관리조치를 정밀하게 제정하고 관건적인 고리에 초점을 맞추며 예방퇴치의 질적 수준과 효과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