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은 7월 15일 다음과 같이 공포했다. 2020년 전국 여름철 곡식 총 생산량은 1만4281만톤(2856억근)으로 2019년에 비해 120.8만톤(24.2억근) 증가되여 0.9% 성장했다. 그중 밀생산량은 1만 3168만톤(2634억근)으로 2019년에 비해 75.6억톤(15.1억근) 증가되여 0.6% 성장했다. 전국 여름철 알곡생산은 또 다시 풍작을 거두었을뿐더러 생산량이 력사의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다.
“2020년여름철 알곡생산이 재차 풍작을 거두면서 전년 알곡생산의 기초를 안정적으로 닦아놓았고 ‘6가지 안정’사업을 계속 착실하게 잘 틀어쥐고 ‘6가지 보장’임무를 전면 락착하는 데 신심을 증강시켰으며 전면적인 초요사회 결승과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결전을 위해 더한층 기초를 단단히 닦아놓았다.” 국가통계국 농촌사 사장 리쇄강은 이렇게 밝혔다.
소개에 따라면 2020년 전국여름곡식파종면적은 26172. 000헥타르로 2019년에 비해 181.600헥타르 감소되여 0.7% 하락되였다. 그중 밀파종면적은 22711.000헥타르로 2019년에 비해 273.500헥타르 감소되여 1.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