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추가확진사례가 2건(장춘시 2건)이였는데 의심사례로부터 확진된 사례가 1건이고 밀접접촉자중에서 주동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해 1건을 검사해냈다. 새로 퇴원한 환자가 7건(장춘시 5건, 연변주2건)이였다.
2월 9일 24시까지 전성 루계 보고 확진사례가 80건이고 루적 완쾌퇴원사례가 12건(장춘시 6건, 길림시 2건, 연변주 2건, 송원시 1건, 공주령시 1건)이며 사망사례가 1건(사평시)이다.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례가 67건이다. 그중 장춘시 33건, 길림시 3건, 연변주 3건, 사평시 11건, 통화시 3건, 백성시 1건, 료원시 6건, 송원시 1건, 공주령시 5건, 매하구시 1건이다. 병원에서 치료받는 확진사례중 62건이 보통사례이고 1건이 중증사례(장춘시 1건, 송원시 1건)이며 3건이 위중증사례(장춘시 1건, 백성시 1건, 공주령시 1건)이다.
상술한 확진사례중 밀접접촉자가 2806명이고 이미 의학관찰을 해제한 사람이 1732명이며 지정지점 격리 또는 자택 격리 의학관찰자가 1074명이다. 밀접접촉자 가운데 주동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해 조사해낸 감염자가 루계 10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