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2월 9일발 본사소식(선감, 왕학조): 9일 오후 2시경, 지정치료병원에서 전원해온 중증환자가 무한 화신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문병원에 륙속 도착했다.
중증환자의 이송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구조차에는 이송호흡기, 심전도감시모니터 등 설비를 배치했고 의무일군이 함께 호송하면서 제때에 이송과정에서 환자한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처리하도록 했다. 동시에 또 원격의료전문가조를 설립하여 수시로 원격진료지도를 준비했으며 병원도 의료와 감염통제전문가조를 전문적으로 설립하여 진단치료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적 지지를 제공했다.
중증의학과 2과 병동 밖의 이송접수구역에 구급차가 정차하자마 의무일군들이 즉각 환자를 병동으로 들여갔으며 평온하게 병상에 눕히고 간호사들이 신속하게 정맥통로를 건립하고 심전도를 련결시켰으며 환자의 생명체증을 면밀히 관찰하고 정맥혈, 동맥혈, 비인후표본, 가래표본을 채취했다. 병상관리의사가 환자의 병세를 상세히 묻고 관련 의료간호문서를 열심히 인계하여 매명 중증환자에 대해 정확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확했다.
중증환자가 입원한 후 우선 합리한 분류진료를 진행하고 제때에 항바이러스약물치료를 진행하여 자체 면역력을 제고시킨다. 다음 단계 의학구조치료순서에 따라 세심한 치료와 정성스런 간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