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1월 22일발 신화통신: 22일 20시까지 호북성 신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환자는 총 444명으로 69명이 새로 추가되였다고 한다. 그중 무한시에서 62명이 증가했고 8명이 사망했으며 현재까지 총 사망자수는 17명에 달한다. 형주시에는 6명이 새로 증가되였고 형문시에서 1명이 증가했다.
이는 호북성 부성장 양운언이 22일 저녁 호북성정부 제1회 신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통제사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이다.
양운언의 소개에 따르면 호북성에서 신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중 지금까지 28명이 퇴원했지만 399명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중이고 중증환자는 71명, 위중증 환자는 24명인데 모두 각 지점 의료기구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밀접접촉자 2556명중 863명은 의료관찰을 해제했고 이외 1693명은 여전히 의료관찰을 받고 있는 중이다.
소개에 따르면 호북성정부는 현재 돌발공공위생사건II급 응급기제를 가동했고 엄격한 속지 관리제도, 엄격한 격리조치 실시, 사회면 예방통제 강화, 엄격한 전염병상황 보고제도, 의료기구 관리 강화, 물자 보장사업, 사회온정 수호 등 조치를 취해 병역 통제를 확실히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