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1일 교통운수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신조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병역통제와 교통운수 관련 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승객들의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기 위해 교통운수부와 국가철로국, 중국민항국과 중국 국가철로집단유한회사는 21일 저녁 철로, 공로, 수로, 민항 등 교통출행방식을 리용하는 승객들이 무한에 도착하거나 무한에서 출발하는 렬차표, 선박표, 비행기표 등의 환불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철로방면에서는 지금부터 2020년 1월 24일 24시까지 기차역, 12306사이트 등 각종 경로를 통해 무한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렬차편 티켓을 구매했지만 출행계획이 개변되여 티켓환불을 해야 할 경우 환불수수료를 받지 않고 의외상해보험도 함께 취급한다.
공로, 수로방면에서 각급 교통운수부문은 음력설려객운수 안전과 원활함을 확보하고이미 무한 렬차, 선박티켓을 구매한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할시 객운기업은 무료환불을 진행해야 하며 아무런 비용도 받지 않는다.
민항방면에서는 각 운수 항공회사에서 승객들 서비스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이미 무한 항공편 티켓을 구매한 승객들이 만약 환불수요가 있다면 항공회사는 마땅히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환불해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