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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공안부: 호북 등지서 교육을 통한 교통위법감점감면시범 전개 예정

2020년 01월 15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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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4일발 인민넷소식: 공안부는 오늘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해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 제시한 대중과 기업의 편의를 도모해주는 6가지 새로운 조치를 통보했다. 이는 공안기관에서 경제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복무하고 대중과 기업을 위해 복무하는 60가지 새로운 조치를 집중적으로 제시하는 시리즈 기자회견중의 네번째 기자회견이다. 공안부 대변인 곽림이 기자회견을 사회하고 공안부 교통관리국 리강평 국장, 류우붕 부순시원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곽림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난해 공안부는 련속 3차례의 기자회견을 소집해 대중과 기업의 편의를 도모해주는 60가지 조치의 관련 실시상황을 사회에 공포했다. 현재 제반 사업은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 오늘 공포한 6가지 공안교통관리개혁의 새로운 조치에는 자동차점검표시전자화, 소형 승용차 전적정보 온라인 전달, 교통안전유도서비스 시범 등이 포함된다.

리강평은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공안부는 전기의 개혁경험을 총화한 기초에서 이번에 6가지 새로운 개혁조치를 더 제시했는데 여기에는 3가지 시범추진 개혁조치와 3가지 전면실시 개혁조치가 포함된다. 3가지 시범을 가동하는 조치는 주로 교통관리분야에서의 전자증명서의 응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운전자감점에 대한 관리를 최적화하는 등 방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