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3872차 '공청단호' 림시려객렬차 승무원 왕문초가 짐을 정리하고 있다. 1월 13일 21시 42분, 3872차 ‘공청단호’ 추가 림시려객렬차가 복주기차역에서 출발했다. 중국철도 남창국그룹유한회사 복주 공무구간 30여 명의 선로정비일구들이 교육을 거쳐 이 렬차의 특별 승무원이 되였다. 그들은 붉은색 복장을 입고 려행객들에게 열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림선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