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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18년 109개 마약퇴치시범도시 전국 30% 마약사건 해명

2019년 08월 19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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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8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양): 기자가 국가마약금지위원회가 일전에 소집한 전국마약금지시범도시창건추진 화상회의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전국마약금지시범도시창건활동이 단계적 중요성과를 이룩했다고 한다. 2018년 전국 109개 마약금지시범도시들에서 도합3만 5000건의 마약사건을 해명하여 전국적으로 해명한 마약사건 총량의 30%를 차지했다.

2018년 1월, 국가마약금지위원회는 전국마약금지시범도시창건활동을 포치, 전개하여 마약금지시험지역 전형의 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켰으며 한 도시에서 얻은 경험을 모든 도시에로 확대하여 전국마약금지사업의 깊이 있는 전개를 촉진했다. 각지의 자주적 신고와 급별에 따른 심사에 근거하여 광동성 중산시, 운남성 곤명시 등 109개 지구급 도시들이 마약금지시범도시 창건명단에 입선되였다.

입수한 데 따르면 한해남짓한 동안의 마약금지책임을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종합관리를 깊이 전개하는 것을 통해 마약금지시범도시 창건활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한다. 2018년 109개 마약금지시범도시들에서 도합 4만 5000명의 마약사건범죄혐의자를 나포하여 총인수의 40%를 차지했으며 마약 38.8톤을 로획하여 로획총량의 50%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