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레이다를 언급할 때 면 반드시 중국전자과학기술집단회사 제14연구소(이하 14연구소로 략칭)를 언급하게 된다. 우리 나라 첫 미크로파 레이다로부터 ‘KJ-2000 조기경보’의 ‘큰 버섯’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또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는 능동위상배렬 레이다에 이르기짜지 우리 나라 레이다공업의 발원지로서의 14연구소는 우리 나라 수많은 신형, 고급 레이다 장비의 창시자이자 정보화 장비 연구개발의 선도자이다. 새중국과 동갑인 이 연구기구는 우리 나라 군사정보기술의 추격하던데로부터 선두에서 달리는 로정을 목격했다.
14연구소 소장인 호명춘은 “70년래 14연구소는 우리 나라 레이다공업 발전의 전반과정을 목격했으며 우리 나라의 유일한 해상과 륙지, 공중, 하늘 전 령역 조기경보 탐측시스템 장비의 대형, 첨단과학기술, 종합성 연구소로서 ‘3군의 눈, 나라의 중요한 중기’이다. 발전과정에서 14연구소는 시종 ‘국가리익을 첫자리에 놓는’ 리념을 시종 고수하면서 우리 나라 레이다 연구령역에서의 수많은 ‘제일’을 창조했다”고 말했다.
70년간 지속적인 분투로 관건적 핵심기술 연마
“우리는 새중국과 함께 성장했다.” 호명춘은 1949년에 한 무선전공장에 의탁하여 14연구소는 레이다 수리조립과 모방제작으로부터 자주적 연구제작, 자주적 혁신의 창업로정을 시작했다.
더없이 간고했던 창업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84세에 난 장광의 원사는 기억이 생생했다. 1962년 2월에 모스크바동력학원을 졸업하고 귀국한 장광의는 14연구소에 배치되여 사업하면서 국방건설에 시급히 필요한 새로운 체제 레이다의 연구제작사업에 뛰여들었다. “14연구소”는 당시 국내에서 무선전과 레이다 기술을 학습하는 방면의 학생들이 가장 동경하는 곳으로서 우리 나라 첫 미크로파레이다가 1956년에 바로 이곳에서 연구제작에 성공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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