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중국물류와 구매련합회에서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4월중국 전자상거래 물류 총업무지수는 127.6%로 3월에 비해 1.1% 상승했고 2월에 비해 1.7%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으로 보면 중부지역은 지난달에 비해 1.5% 하락했고 동부, 서부와 동북지역은 각각 지난달에 비해 3%, 4.3%와 3.5% 상승했다.
4월, 농촌 전자상거래 물류수요는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전자상거래 물류 농촌업무지수는 133.8%로 지난달에 비해 1.3% 상승했다. 지역으로 보년 동부, 서부와 동북지역은 각각 133.4, 129.6, 134.6%로 지난달에 비해 각각 5.4, 9.9와 4.1% 상승했으며 중부 지역 농촌 전자상거래 물류수요는 근 2개월간 파동이 나타났고 4월 지수는 6.8% 하락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쎈터 시장경제연구소 소장 왕미는 제1분기 계절성 파동을 겪은 후 4월달 전자상거래 물류운행은 수요상승, 효률개선의 정상상태에 진입했고 전자상거래 물류 총수요와 농촌 총수요는 각각 20%와 30% 이상의 고속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 물류 령역 새 기술, 새 모식은 응용 보급을 가속화했고 스마트 물류와 빅테더 분석을 통해 수요발굴, 융통구매와 정밀배송, 운행효률과 서비스질이 뚜렷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