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북경 대흥국제공항에서 4대의 비행기 시범비행을 진행한다. 이날 시범비행에 참가하는 항공회사에는 남방항공, 동방항공, 국제항공과 하문항공이 있는데 각각 A380, A350-900, B747-8, B787-9 모델 비행기를 파견해 시험비행 임무를 완성한다. 시험비행을 하기 전에 화북항공관리국 보도대변인, 화북항공관리국 대흥항공관리쎈터 부주임 안효동은 취재를 받았을 때 대흥공항은 총 94가지 비행프로그람이 있는데 시범비행 당일은 그중 12가지 프로그람에 대해 검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효동은 시험비행은 비행과정 피드백과 관련 업종 검증의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공항 운행에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표시했다. 화북항공관리국은 이번 검증결과에 따라 비행과정을 조정하고 최종 비행과정 보고를 형성하며 비준을 받은 후 순리로운 운행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비행은 12가지 비행과정에 대해 검증을 진행하고 그중 4가지 진입과정, 4가지 입항과정, 4가지 출항과정이 포함되여있다.
이 밖에, 대흥공항 공중관리공정은 여러개 세계1위와 세계 최고를 실현했으며 심지어 세계 선두수준에 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