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일발 인민넷소식: 제 12번째 세계 자페증의 날을 맞아 최근 중국사회복리기금회는 북경시 자페증어린이회복협회 등 기구와 련합해 북경에서 2019 세계 자페증의 날 중국지역 공익활동을 개최했고 기회를 빌어 자페증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사회에 호소했다.
활동은 자페증 어린이들의 예술작품 전시 혹은 자선경매, 자페증 어린이와 일반 어린이, 공익인사들의 공동연출이 있고 또 성년 자페증 인사들을 위한 성인식이 준비되여있다. 활동현장에서는 성인 자페증 인사들의 사회융합을 돕는 ‘성익(星翼)계획’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사회환경과 취업환경을 모의하여 겨냥성이 있게 훈련, 보조, 양성 및 사회성 생존능력을 양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