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엽호명):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장기남은 12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올해에 또 계속 퇴직인원들의 기본양로금을 적정하게 상향조정하여 양로금의 ‘15년 련속 상향조정’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기업의 사회보험료 납부 부담을 뚜렷이 낮춘다고 제기했다. 일부 사람들의 사회보험료률을 낮춘 뒤 양로보험대우의 발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인가는 걱정에 대하여 장기남은 “우리는 양로금의 적시적인 전액 발급을 확보할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때 장기남은 한세트의 수치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사회보험료가 내려간 뒤 우리 나라는 총체적으로 여전히 당기의 기금수입이 지출보다 많은 상태를 담보할 수 있다. 루계로 여전히 잔고가 있는데 현재 우리 나라 기업양로보험기금의 잔고는 루계로 4조 7800억원에 달한다. 전국사회보험기금에는 또 2조원 좌우의 전략비축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또 계속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하여 사회보험기금을 충실히 하는 강도를 계속 늘리게 될 것이다. 이 밖에 또 종합적으로 일련의 조치를 취해 사회보험기금의 지속가능을 실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