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농업농촌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최근 연변주는 길림성의 유일한 추천대상으로서 국무원 판공청 감독조사격려명단에 성공적으로 입선하여 격려금 5000만원을 획득했다고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국무원 판공청이 인쇄발부한 <2022년 관련 중대정책조치의 락착에서 실효성 있게 착실하게 일해 효과가 뚜렷한 지방을 격려할 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통보>에서 2022년 고수준 과학기술 자강자립 다그쳐 실현, 새로운 발전구도 다그쳐 구축, 농업현대화 추진, 민생보장 등 관련 중대정책조치의 락착에서 실효성 있게 착실하게 일해 뚜렷한 효과를 거둔 지방을 격려하기로 했다. 그중 전국 20개 시(현)이 향촌산업진흥 촉진, 농촌 거주환경 개선 등 향촌진흥 중점사업방면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둠으로써 국무원 판공청의 감독조사격려를 받았는데 연변주가 그중에 포함되였다.
연변주농업농촌국 관련 책임자는 이 영예는 농촌거주환경을 가일층 개선하고 우세특색산업발전을 추동하며 농업현대화를 다그치고 향촌진흥 실현을 실현하는 데 강력한 지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