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법회, 향항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을 포위공격하던 데로부터 경찰서를 포위공격하고 폭발물 등 폭력무기를 제작하기까지 향항의 최근 폭력행위가 끊임없이 승격되여 이미 향항을 관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향항의 급선무는향항경찰측의 엄정집법으로 폭력을 제지하여 조속히 사회안정을 회복하고 향항의 량호한 법치를 수호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하는 것이다.
한달 남짓한 동안 향항 반대파와 급진폭력분자들은 고의적으로 폭력사건을 조작하여 이미 평화시위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났으며 소구(诉求)의 궤도를 리탈하고 사건자체를 외곡했다. 다 아는 바와 같이 일은 <도주범조례>의 개정으로 일어났으나 특별행정부정부는 언녕부터 조례의 개정을 잠시 연기한다고 선포함과 아울러 관련 립법사업도 완전히 정지했다. 하지만 급진폭력분자들은 멈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심해졌다. 그들은 향항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을 포위차단하고 국장을 오손시켰으며 경찰서를 포위공격하고 경찰을 구타하고 국기를 모독했으며 심지어 불법시위집회 가운데서 ‘향항독립’ 구호까지 웨쳐 향항법치를 짓밟았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한 나라 두가지 제도’원칙의 최저선을 건드렸다. 여러가지 현상들은 급진폭력분자들이 근본상에서 조례개정을 반대하는 소구 때문이 아니라 근본은 바로 향항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향항의 명예를 손상키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망가뜨리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어떤 문명사회와 법치사회는 모두 폭력이 살판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 우리는 전반사건이 만연하는 과정에 사회질서의 수호자로서의 향항경찰측이 크나큰 압력을 감수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향항사회의 평화시위행진집회에 대비하여 특별행정구 경찰측은 줄곧 법에 의해 비준함과 아울러 필요한 협조를 제공했다. 하지만 급진폭력분자들은 평화시위행진의 엄호하에 번마다 법치의 최저선을 돌파하여 벽돌, 철봉 심지어 휘발유탄으로 경찰을 공격하고 유독유해액체, 분말을 사용하여 경찰을 습격하고 심지어 경찰의 손가락을 물어끊었는바 그들의 행위는 잔인하기로는 치가 떨릴정도였다. 그들은 또 경찰을 적대시하는 정서를 부추기고 경찰가족에 대하여 신상털기를 하면서 경찰자녀들에게 험한 욕설을 퍼부었다. 개인과 가정이 모두 심신이 어려움을 겪을 대로 겪고 있는 상황에서 향항경찰대는 여전히 일터를 고수하고 직무에 충실하며 두려움없이 큰일을 위해 치욕을 참아가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탄복을 자아냈으며 그들의 전문화정신은 향항시민들의 찬양을 받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