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론을 실제와 결부시키고 법칙을 잘 파악하는 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력사적인 자각일 뿐만 아니라 우리 당의 사업을 추동하여 성공하는 법보이다.
“중앙과 국가 기관의 당건설 품질을 제고함에 있어서 반드시 특점과 법칙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에 당건설의 새롭고도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 데 착안하여 당중앙으로 하여금 안심하게 하고 인민군중으로 하여금 만족하게 하는 모범적인 기관을 건설하는 것을 둘러싸고 인식론의 차원과 방법론의 각도에서 기관 당건설에서 ‘다섯가지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우리 당의 자체건설법칙에 대한 인식의 더한층 심화이며 중앙과 국가기관 당건설 품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 데 전진의 방향을 제시하고 과학적 지침을 제공했다.
나라를 다스리자면 반드시 먼저 당을 다스려야 하고 나라를 강하게 하자면 반드시 먼저 당을 강하게 해야 한다. 당건설의 품질을 제고하는 것은 19차 당대회에서 실천경험을 총화하고 새 시대 당건설의 총적 요구에 순응하여 제기한 중대한 과제로서 당건설의 새롭고도 위대한 공정에 선명한 시대적 내용을 부여했다. 오직 당건설의 품질을 끊임없이 제고해야만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할 수 있고 당건설에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우리 당으로 하여금 시종 튼튼한 지도핵심으로 되게 할 수 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은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와 관계되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의 관철시달과 관계되며 가장 광범한 인민들의 근본적인 리익의 실현과 관계되기에 반드시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개혁혁신하며 과감히 탐색실천하고 경험을 잘 총화함으로써 제반사업으로 하여금 더욱 잘 시대성을 구현하고 법칙성을 파악하며 창조성이 풍부하게 함으로써 끊임없이 품질을 제고하고 시종 활력이 넘치게 해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사람들을 분발전진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