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곡예가협회 제7차 전국대표대회가 2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개막식에 참가하여 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하는것은 “두가지를 위하는” 방향과 “쌍백”방침을 관철시달하는 구체적체현이며 사회주의문예의 본질적요구이다.
인민군중은 문예의 주인공이자 문예의 접수자이고 문예의 계몽대상이자 문예의 복무대상이다. 광범한 문예사업일군들은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신성한 사명을 똑바로 인식하고 문예는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이 취지를 견지하여 실제에 접근하고 생활에 접근하고 군중에 접근해야만 력사에 부끄럽지 않고 시대에 부끄럽지 않으며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수한 작품을 더욱 많이 창작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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