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2일발 신화통신: 9월 8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국무원 전문테마회의를 주재하여 경제대세안정과 지방에서의 감독지도 및 봉사 사업 회보를 청취하고 다음단계 사업에 대해 연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한정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두패의 사업조가 16개 성급 행정구역에서의 감독지도 및 봉사 정황을 회보했다. 국무원 상무회의 배치에 따라 국무원 구성부문 주요 책임동지들이 국무원을 대표해 팀을 이끌고 지방에 내려가 감독지도 및 봉사를 하고 현장 련합사무를 보고 정책시달에서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조률적으로 해결해주었고 특히 주동적으로 중점항목건설을 위해 봉사했다. 지방에서는 사업조를 급시우라면서 이는 지방에 대한 유력한 지지로서 관련 사업의 고효과적인 전개를 촉진했고 효과가 뚜렷하며 감독지도와 봉사는 ‘방관복(放管服)’개혁의 구체적 실천이자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사업방식의 혁신이라고 반영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여러 방면에서는 당중앙, 국무원의 배치를 관철하고 경제대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간고한 노력을 기울였다. 당면 경제는 총체적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작은 파동도 있는바 바로 바람을 거슬러오르는 고비이다. 반드시 더욱 강한 긴박감으로 경제회복의 기반을 단단히 닦아놓아야 한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높은 효률로 총괄계획하고 중앙과 지방의 적극성을 발휘시키고 발전은 우리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이고 관건이라는 것을 견지하고 상하가 련동하여 시달을 틀어쥐고 정책의 실시강도를 확대하며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성장, 취업,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대세를 안정시키며 경제의 합리한 구간에서의 운행을 유지함으로써 안정회복과 호전을 실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