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1월 30일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했다.
외교부 일본 공민의 중국방문 보통비자 심사발급 회복과 관련해 응답한 가지는 중국이 일본 공민 중국 보통비자 심사발급을 회복한 것과 관련해 질문했다.
모녕: 중국주재 일본대사관은 1월 20일 중국 공민의 일본비자 심사발급을 회복한다고 선포했다. 일전에 중국측은 일본 공민의 중국방문 비자 심사발급을 회복했다.
우리는 전염병예방통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일관적으로 단호히 반대하고 중국에 대한 차별적인 제한조치를 취소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우리는 각측과 함꼐 중외 인원의 정상적 래왕을 위해 보다 많은 편리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
외교부 중한 비자 심사발급 제한 유지와 관련해 응답한 기자는 보도에 따르면 일전 한국과 중국은 계속하여 상대방에 대한 비자 심사발급 제한조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 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떤 견해가 있는가? 이 사안과 관련해 한국측과 협상할 계획이 있는가?
모녕: 올해 1월 개별적인 국가에서 중국으로부터 입경하는 인원에 대해 림시적 방역조치를 취한다고 선포했는데 중국측은 부동한 정황에 비추어 대등의 원칙을 따라 관련 조치를 취했다.
중국측은 한국측이 중국 공민의 한국방문 비자발급 일시중단을 연장한다고 선포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 이는 중한 량국 인원 래왕과 교류협력에 불리한바 우리는 한국측이 빠른 시일내에 불합리한 조치를 취소하기를 바라며 중국측은 이 기초에서 량국의 인원래왕에 편리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