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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과 인도 사병, 새해 벽두에 서로 사탕을 선물

2022년 01월 06일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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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중국과 인도 사병들이 여러 접경지에서 서로 사탕을 선물하자 인도 국내에서는 재차 량국관계와 관련한 론쟁이 일어났습니다.

“인디아 타임즈”지가 3일 보도한데 따르면 량국 사병들이 서로 사탕을 선물한 지점 그리고 갈완계곡에서 중국 군인이 총을 들고 선서를 하면서 중국 민중에게 새해 축복을 전하는 사진이나 중국 국기를 든 행위는 인도 국내 반대파들의 불만을 자아냈습니다. 그들은 기회를 빌어 모디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더 힌두”지는 3일 게재한 글에서, 최근 량국간 일련의 행위로부터 1년간의 긴장세를 거친후 2022년에 인도와 중국은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다고 썼습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