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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지하철: 올림픽기간 고봉기 피해 출행하면 입장권 획득 가능해

2020년 01월 15일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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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1월 14일발 신화통신: 도꾜 한 지하철회사는 14일 한가지 장례활동을 공개했다. 바로 올해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기간 고봉기를 피해 출행한 시민들에게 장려를 주는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 지하철회사 활동은 주요하게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경기장이 집중된 8개 지하철역 주변의 출행자들을 상대로 한 것이라고 한다. 승객들이 만약 아침고봉기 시간대 전이나 후에 이 8개 역을 사용한다면 일정한 적분을 획득할 수 있고 적분을 가지고 지하철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행운자들은 올림픽 혹은 장애인올림픽 입장권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도꾜지하철이 지난 여름이래 올림픽기간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출범한 두번째 조치이다.

일본 지하철 선로는 부동한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기타 회사들도 이번달말 전으로 우대조치를 출범해 올림픽기간의 교통체증을 완화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