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중거리 핵전력 조약”의 페지는 여러 지역의 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다고 표했다.
성명은, “중거리 핵전력조약” 연기문제에 대한 미국의 립장으로 관련 조약이 8월 2일 실효할것이라며, 조약의 페지는 국제안전과 안정에 소극적인 영향을 가져다줄것이고 군비경쟁 통제체계가 파괴되며 “핵무기 비확산 조약”모식의 안정과 핵 감축 전망을 위협할것이라고 표했다.
성명은, 로씨야는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배치문제에 대해 만단의 준비를 할것이며 전략군사균형에 대한 로씨야의 의도를 외곡하는것과 로씨야의 미사일 위협을 강조하는 미국을 반대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