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사이트 19일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물음: 올해 5.1절 기간 중국 각지의 관광시장은 열기가 뜨거웠고 관광출행자수와 관광수입은 모두 2019년 5.1절 련휴를 넘어섰다. 중국측에서 대만주민 대륙단체관광을 개방할 의향이 있는가?
응답: 해당 부문에 알아본 결과 19일부터 려행사의 대만주민 대륙단체관광업무를 재개한다고 한다. 우리는 대만동포들이 대륙으로 와서 려행하고 관광하면서 아름다운 강산을 유람하고 각 지역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돌아보는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