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은 소식을 발표하여 우리 나라가 하남의 한 희토광물에서 발견한 새로운 한가지 광물이 정식으로 국제광물학회의 심사를 통과하고 예배석(倪培石)이라고 명명되였다고 했다. 이 새 광물은 신재료 등 분야에서 중요한 과학적 가치가 있다.
예배석이라고 불리는 새 광물은 하남성 태평진 희토광에서 발견되였는데 색상이 밝고 적색 내지 적갈색이고 현재 자연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세리움함량이 가장 많은 규산염광물로서 우리 나라 지질학자 예배(倪培) 교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