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은 정월대보름으로 달을 감상하기 좋은 날이다.
계묘년 토끼해 정월대보름달도 ‘15의 달이 16에 둥근데’ 가장 둥근 달은 2월 6일 2시 29분에 나타난다.
공교롭게도 이번 보름달은 2023년 13번의 보름달중 가장 작다.
중국천문학회 회원, 천진시천문확회 리사 수립붕은 “대중들이 만약 달을 감상하려면 가장 둥근 시각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정월대름날 저녁에 달을 구경해도 아주 좋다. 달이 금방 떠올랐을 때 둥글고 밝아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