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기 해살이 장백산의 새하얀 눈언덕을 비추면 반짝이는 것은 령롱한 얼음과 눈뿐만 아니라 먼곳에서 온 손님에 대한 뜨거운 기대도 있다.
세계급 빙설관광목적지에 긴밀히 의존하여 새로운 눈시즌에 장백산공항은 항로구조를 가일층 최적화하여 각지 관광객들을 위해 빙설꿈의 세계로 향하는 편리한 통로를 제공했다.
새로운 눈시즌 장백산공항은 장백산-대련-성도, 장백산-청도-무석 항로를 새로 추가했고 장백산-천진, 장백산-남경, 장백산-대련-광주, 장백산-항주, 장백산-장춘, 복주 등 여러갈래 빙설관광항로를 개통했다. 겨울항공시즌 장백산공항에는 7개 항공사가 17갈래 항로를 운항하고 12개 도시와 통항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