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최근 심양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식품안전 감독관리모식을 혁신하고 식품안전 사회공동정돈 새 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심양시시장감독관리국은 외식배달플랫폼과 손잡고 전시 범위내에서 ‘즉석촬영’활동을 가동해 외식배달원이 식품안전을 감독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시민들의 ‘혀끝 우의 안전’을 함께 지킬 것이라고 한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활동은 점수적립장려기제를 통해 외식배달원이 배송과정에서 발견한 식품안전 잠재적 위험 혹은 규정위반행위를 즉시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신고하는 것을 격려할 것이라고 한다.
심양시시장감독관리국과 외식배달플랫폼은 표현이 두드러진 외식배달원에게 ‘사회구역협객’, ‘가장 아름다운 온라인예약 배송원’ 등 영예칭호를 련합으로 수여하고 플랫폼 개인정보페지에 명확하게 표시한다. 배달원의 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해 활동은 손상권익 회복과 심사성적 가산점 기제를 구축했다. 객관적인 요소로 인한 악평 혹은 배송지연에 대해 대리업체는 배달원의 활동점수정황에 근거하여 면책처리를 해줌으로써 배달원들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출석률, 고객점수 등 심사항목 가운데 배달원의 활동점수도 가산항목이 되여 그들이 식품안전감독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심양시시장감독관리국은 외식배달플랫폼과 련합하여 외식배달원 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소집하여 루적 점수가 비교적 높은 외식배달원을 요청하여 회의에 참가시킴으로써 배달원들의 요구를 료해하고 배달원의 식품안전사업 보장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