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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강연단 상해, 호북, 하북에서 강연(당중앙위원회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2024년 07월 29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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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7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거운붕):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강연단이 28일 상해에서 강연을 했다. 중앙강연단 성원,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상해시 당위원회 서기 진길녕이 강연보고를 했다.

보고회에서 진길녕은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의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정신과 전원회의 <결정>을 학습관철하는 것을 둘러싸고 전원회의 주제, 주요성과와 중대한 포치를 심각하게 터득하고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이래 당과 국가 사업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를 심각하게 인식하며 개혁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시대적 배경, 력사적 방위, 사명과 임무, 중대한 원칙, 중대한 문제, 중대한 조치 등 방면에서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전면적으로 강연하고 깊이 있게 설명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상해는 습근평 총서기가 맡긴 중대한 개혁임무를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중대한 국가전략의 견인역할을 두드러지게 하며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 선두역할, 견인역할, 시법역할, 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진길녕은 또 상해응집력공정박물관에 가서 사회구역, 기업, 학교에서 온 기층제일선 대표들과 교류를 진행하고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선전, 관철할 데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고 현지 실정에 맞게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당건설로 기층관리를 선도하며 전 과정 인민민주를 실천하는 등 모두가 관심하는 화제를 둘러싸고 질문에 대답했다.

무한 7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오군):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강연단 보고회가 27일 호북성 무한시에서 열렸다. 중앙강연단 성원, 중공중앙 판공청 일상사업 관장 부주임 맹상봉이 강연보고를 했다. 1만 7,000여명이 주회의장, 분회의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보고회에서 맹상봉은 습근평 총서기가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연설과 전원회의 <결정>을 긴밀히 둘러싸고 생생한 사례, 상세한 데터를 운용해 “전원회의의 중대한 의의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파악하며” “중대한 성과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파악하며” “전원회의의 정수와 요의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파악하며” “중대한 개혁조치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파악하며”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실시하는 기본요구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파악하는” 등 5개 방면에서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깊이 해석했다. 그는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300여가지 개혁조치는 발전수요에 부응하고 대중의 기대에 순응하며 위험과 도전에 대답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여러 방면을 망라하여 개혁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파노라마(全景图)를 구축했다.

28일, 맹상봉은 양양시 양성구 단계호사회구역 단계신거주택단지에 가서 강연을 전개함과 아울러 기층군중대표들과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하고 당건설이 기층관리, 취업, 양로, 민영기업의 발전을 이끄는 등 화제에 대해 상호 교류를 진행했는데 현장 분위기는 열렬했다.

석가장 7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마신):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강연단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하북성에서 강연했다. 중앙강연단 성원, 상무부 당조서기, 부장 왕문도는 28일 강연보고를 했으며 약 16만 6,000명이 하북성 주회의장과 각 분회의장에서 보고회에 참가했다.

보고회에서 왕문도는 개혁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시대적 배경, 력사적 방위와 사명, 임무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개혁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지도사상, 총목표와 중대한 원칙을 깊이 있게 설명했으며 전원회의 <결정>에서 제기한 중요한 개혁혁신조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해독했다. 그는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개혁개방은 당과 인민의 사업이 시대발전의 추세에 따라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우리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전력으로 전원회의 정신의 관철실시를 잘 틀어쥐여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써 분투해야 한다.

27일 오후, 왕문도는 하북성 웅안신구, 석가장시에서 기층 제일선 간부와 군중들을 대상으로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을 강연하고 그들과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