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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사랑이, 이런 5가지 상황에서 반드시 뽑아야!

2024년 04월 08일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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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는 일반적으로 18세에서 25세 사이에 뽑는 것이 좋다. 제때에 뽑으면 구강에 대한 손상을 줄일 수 있고 발치의 어려움이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구강건강에 위험한 다음과 같은 사랑이는 반드시 뽑아야 한다.

앞이를 밀어내는 사랑이

이런 사랑이는 치아를 깨끗하게 청결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고 앞으로 자라는 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앞이를 앞으로 밀어낼 뿐만 아니라 충치, 치은염의 발병률도 높인다.

관주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랑이

일부 사랑이는 잘못된 방향으로 인해 불완전하게 자라나 치관의 일부 또는 전체가 잇몸판막으로 덮여있다. 이 때 음식물 찌꺼기, 때가 축적되기 쉬운데 병원성 세균이 국소적으로 증식하면 사랑이 관주염이 반복적으로 발병하기 쉽고 주변 연조직의 통증, 부종 또는 입 벌림이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심할 경우 이몸판막 근처의 농양, 아래턱 사이의 감염, 교근 사이의 감염도 발생할 수 있다.

옆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랑이

일부 사랑이는 생장방향이 잘못되여 있어 앞이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와 때가 쌓이기 쉽다. 제때에 제거하지 않으면 옆이의 원중치관에서 충치를 일으키기 쉽다.

충치가 발생한 사랑이

치아를 막는 치관 주변이 이몸판막으로 덮여있으면 렬악한 위생상황으로 인해 충치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기 쉽다. 심한 경우 치수염, 근첨주염, 심지어 조기 치아결실을 유발할 수 있다.

교합이 되지 않는 사랑이

사랑이 맞은편에 상응하는 사랑이가 자라지 않고 교합할 때 일부 사랑이는 과도하게 자라고 뻗어나 반대편 이몸이 붓고 아프게 하며 불균형한 얼굴을 형성하여 교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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