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이달의 칼럼

흑룡강, 디지털경제 '신블루오션' 포옹

2022년 12월 16일 13:2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22년의 흑룡강을 돌이켜보면 '디지털경제'라는 단어가 많은 사람들의 화제로 되였다.

올해 3월에 "흑룡강성 '14.5' 디지털경제 발전 규획" 및 정책이 출범했다. '규획'은 2025년까지 흑룡강성 디지털경제 핵심산업의 증가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이상에 달하고 디지털경제가 도약식 발전을 실현하며 디지털산업화 동북기지를 적극 구축하고 제조업의 디지털화 룡강모식을 형성하며 현대디지털농업의 전국모델을 건설하고 스마트생태관광의 수위도를 제고하며 다국적 디지털화 협력센터를 건설하여 '차선을 변경하여 추월'할 것이라고 하였다.

'차선을 변경하여 추월'한다는 말은 3100만명의 룡강사람들의 진흥에 대한 희망을 실은 '1호공정'이 되여 가동되였다.

'새로운 단어'에서 새로운 핫이슈로

"디지털 경제는 신조어입니다!" 흑룡강성 공업정보화발전센터 주임 정현생은 기자에게 "기업과 디지털화 응용에 관한 교류를 할 때 대부분 경우에 과학교육을 하였고 처음부터 설명을 해야 했었다"고 말했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고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기업의 디지털화는 진정한 맞춤형이다. 투입된 금액이 많아 많은 기업 지배인들이 눈살을 찌푸리지만 기업의 수요는 여전히 왕성하였다. 정현생과 동료들은 한창 흑룡강성 공업인터넷플랫폼 건설에 바삐 보내고 있다. 4월에는 표지해석 2급 노드에 접속한 기업이 136개밖에 없었으나 12월 13일에는 2569개에 달했고 등록량은 2억 9000만을 돌파했으며 루계로 표지해석량이 44억에 달했고 전성 13개 지구, 직할시를 망라했으며 26개의 전형적인 응용장면을 만들었다.

방금 표지해석 2급 노드에 접속한 할빈홍전생물에너지유한회사는 량곡수확 단계에서 농민이 자체로 온라인 신청을 하고 오프라인으로 납품하며 차량 정보에 따라 무인화 중량 측정, 원료 하역을 할 수 있게 됐다. 농민들도 디지털 경제의 편리함과 신속함을 느끼게 된 것이다.

흑룡강성 사물인터넷산업협회의 마가양 비서장은 디지털 경제가 가져온 열기를 한몸으로 느꼈다. 그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흑룡강의 여러 기업에 CIO (디지털운영관)가 나타났는데 삼응창업, 중앙홍슈퍼마켓과 같은 곳에서는 전문 경영인이 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전문 경영인들은 산업 디지털화가 투입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잠자는 리용가능한 정보들을 더 많이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산업 디지털화는 사무와 생산 과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매, 설계, 판매 전 과정에 관통된다.

룡강의 디지털화 붐에 전문 경영인이 나타난 것이 바로 풍향계이다. 이 때문에 일부 업계 인사들은 2022년을 룡강 디지털 경제 발전의 원년이라고 말한다.

6대 선두기업의 체결에서 세계 축제로 되기까지

화웨이, 바이두, 징둥, 텐센트, ZTE 및 천진중과 역시 룡강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올해 5월, 이 6개의 디지털경제 선두기업이 룡강에 모여 유구한 흑토벌에 디지털 혈액을 수입했다. 흑룡강은 6대 선두기업의 가입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각계 인사들의 관심과 열평을 불러일으켰다. 흑룡강, 로공업기지가 다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3개월 뒤 할빈에서 열린 2022 세계 5G 대회가 업계의 눈길을 끌었다. 흑룡강은 농업대성, 로공업기지의 낡은 꼬리표를 떼여내고 세계의 디지털 급행렬차에 올랐다.

"로공업기지는 디지털 경제와 관련이 있는가?" 이는 외계에서 이번 대회에 내놓은 질문이다.

대회가 개막되자 룡강의 디지털산업화와 산업디지털화의 진척이 서서히 펼쳐졌다.

—할빈시 평방구에 위치한 차이나모바일 할빈데이터센터 단지는 동북지역에서의 차이나모바일의 중심 노드이며 동시에 차이나모바일 9억 5천만명 사용자의 빅데이터 자원지, 전국 빅데이터 방역 플랫폼, 룡강 건강코드 플랫폼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스마트 관개 설비가 자동 운행하고 드론으로 맞춤형 식물보호를 하며 지능화 대형 농기계로 농사를 짓는다. 북대황그룹의 염가강 농장이 5G 네트워크를 리용하여 만든 '무인 농장'은 5G 대회에서 융합 응용 게시전 대상을 받았다.

—대경의 사특과학기술은 업무가 전국 34개 성의 500여개 도시에 널려있고 해외시장이 61개 나라에 널리 퍼져있으며 어린이 디지털오락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손색이 없다.

—흑룡강유니콤의 5G+지혜당건설 클라우드 플랫폼은 이미 31개 성에 뻗었고 루계로 1억 1000여만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당건설의 최고 브랜드이다.

—수술 로봇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할빈 사철예(思哲睿)지능의료설비주식유한회사의 탄생은 다빈치 수술 로봇의 업계 내 독점을 깨뜨렸다.

세계 5G 대회가 개최되는 동풍을 빌어 흑룡강은 디지털경제성과를 정리했다. 일중그룹, 할빈전력그룹, 룡매그룹 등 대형 국유기업이 디지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 또 하나의 구체적이고 생동하며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장면이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는 세계 5G 대회 준비팀마저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이는 "룡강이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는 방면에서 자원이 있고 기초가 있고 플랫폼이 있고 응용장면이 있으며 디지털경제 발전에서 전도가 있고 반드시 성과를 거두어야 하며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성위의 론단을 더욱 증명했다.

한개 목표에서 전체 흑토벌에 커버되기까지

"동북지역 디지털경제발전의 새로운 선두로 되는 것"은 흑룡강의 '14.5' 디지털경제발전 목표이다.

이를 실현하려면 최상위 설계가 필요하다.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흑룡강성은 디지털경제사업전담반을 설립하여 산업화에 중점적으로 공을 들이고 디지털 산업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디지털정부, 스마트도시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선진지역과의 격차를 줄이는 등 세가지 발전구상을 확립하였다.

기자가 디지털경제사업전담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약 1년간의 노력을 거쳐 흑룡강성은 디지털산업화를 발전시키는 방면에서 전자정보산업을 중점방향으로 정하고 전자정보제조업,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서비스업의 중점으로 하는 산업사슬 (클러스터) 발전을 계획했다. 1년 동안 중전과(中电科)센서혁신센터가 회사등록을 마치고 제막하였으며 성과이전과 부화를 전개하였다. 과우(科友)의 3세대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 라이닝 소재 및 생산 장비 프로젝트가 량산을 시작하였다.

디지털기술과 업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방면에서 12월 13일까지 흑룡강성에서는 루계로 571개의 기업이 성급 '전정특신' 중소기업으로 허가받았고 53개 기업이 국가 전정특식 '작은 거인' 칭호를 획득하였다. 전성적으로 국가급 제조업 단일 종목 우승 8개, 성급 단일 종목 우승 48개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이 7개 있고 루계로 222개의 성급 디지털화 작업장이 인정을 받았다.

디지털경제 투자유치의 열기가 지속되였다. 2022 세계 5G 대회의 동풍을 빌어 흑룡강은 계속해서 심천, 복주, 할빈에서 련이어 3차례의 디지털경제 투자련결행사를 개최하였는데 계약항목은 226개이고 계약액은 1031억 8000만원에 달했다. 디지털경제 선두기업 계약회, 2022 전국공상업련합회 정상회의, 흑룡강대농업투자교류회에서 루계로 60개의 디지털경제 관련 프로젝트를 계약했다.

선두기업인 기안신(奇安信)과학기술그룹의 제향동 리사장은 심지어 할빈에 도착한 24시간내에 투자를 결정했으며 40일내에 세번이나 룡강을 방문하여 마침내 흑룡강기안신과학기술유한회사를 정식으로 현판하였다.

흑룡강성 공업정보화청 한설송 청장은 "디지털 경제 분야의 친구들이 룡강을 자주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 방문을 통해 흑룡강 디지털 경제의 발전 열기에 감화를 받을 것이라 믿는다. 이미 겨울철이 되여 큰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지만 집요한 흑룡강 사람들은 여전히 5G 기지국을 건설하고 있으며 년말까지 '가장 아름다운 G331 도로'의 90%의 지역에 5G 네트워크를 커버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년초에 G331 도로의 2G 네트워크 커버률은 40%, 4G 네트워크 커버률은 20%, 5G 네트워크 커버률은 0이였다.

2022년, 흑룡강은 디지털경제의 새로운 엔진을 가동하였다.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하나의 디지털경제 목표에서 시작하여 전성 상하 정부 부문, 기업과 사업 단위를 석권하였고 농업, 공업, 상업, 서비스업까지 곳곳에 발전하였다. 흑룡강사람들은 현재 바람받이에 서서 로공업기지를 부활시키려는 뜻을 품은채 디지털로 전면무장하고 디지털의 힘을 빌어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