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9일발 인민넷소식: 일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19년 중점령역의 과잉생산능력해소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하달하여 2019년 철강, 석탄 등 여러개 령역의 사업중점을 제출했으며 ‘좀비기업’의 분류처치를 다그쳐 2020년말 전까지 전부 처치사업의 완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1. 2019년 과잉생산능력해소 총체적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2. 생산능력해소성과를 힘써 공고히 해야 한다. 과잉생산능력해소 사업의 대장(台账)을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과잉생산능력해소 사업경험과 전형적인 사건을 체계적으로 총화하고 일반화해야 한다.
3. 철강산업구조의 최적화를 깊이 추진해야 한다. 시장화, 법치화 수단을 더 많이 활용하여 생산능력총량을 통제하는 전제하에서 재고량을 조정 최적화해야 한다.
4. 큰 탄광을 운영하고 작은 탄광을 압축하며 질좋은 탄광을 늘리고 질 나쁜 탄광을 줄이여 석탄공급의 품질을 힘써 제고해야 한다.
5. 적극적이고도 온당하게 석탄과 전기의 최적화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 시장조절과 거시적 조절통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기준에 도달하지 않은 락후한 석탄발전설비를 도태하고 페쇄해야 한다.
6. 중점령역 ‘좀비기업’의 정리를 다그쳐야 한다.
7. 법과 규정 위반과 신용불량행위를 엄격히 다스려야 한다.
8. 신규증가 생산능력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9. 과잉생산능력해소와 공급보장, 기대치안정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해야 한다.
10. 종업원안치의 질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11. 자산과 채무의 처치를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12. 공업기업의 구조조정 전문 장려와 보조 자금을 잘 사용해야 한다.
13. 합병과 재편성을 깊이 추동하고 분포와 전환승격을 최적화해야 한다.
14. 업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장기적 효과기제를 수립 건전히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