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6일발 신화통신(신화사 기자 왕우령): 엘리베이터를 추가설치하고 주차자리를 만들고 불법건축물을 철거하고 로면을 개조하고 록화면적을 새로 증가했다… 최근년래 도시진 로후주택단지개조가 각지에서 전면적으로 추진되면서 통점, 막힘점을 끊임없이 뚫고 기제장애를 타파하여 민심과 민의를 원활히 함으로써 대중들의 획득감을 향상시켰다.
2022년 전국정협 13기 3차회의기간에 전국정협 위원 주람은 시장력량이 도시진 로후주택단지개조에 참여하도록 격려할 데 관한 제안을 제출하여 도시진 로후주택단지개조에서 주민참여투입기제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과 관리 일체화’개혁을 추동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각지에서는 로후주택단지 종합정비개선을 추진하는 데서 경험을 쌓았으나 시장참여난이도가 크고 개조후 관리하기 어려운 등 현실적 문제들이 존재한다. 이런 문제는 전국 량회에서 대표와 위원들이 관심하는 화제가 되였으며 또한 관련 부문의 사업중점이기도 하다.” 주람이 말했다.
제안을 접수한 후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적극 력량을 조직하여 관련 문제에 대하여 조사연구한 후 답복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회력량이 도시진 로후주택단지개조에 참여하도록 적극 인도하고 규모화 실시 운영주체를 육성하며 지속가능한 개조운영모식을 탐색함으로써 하루속히 복제가능하고 보급가능한 경험을 형성할 것이다.
2018년부터 도시진 로후주택개조는 련속 5년간 정부사업보고에 포함되였다. 5년래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도시진 로후주택단지개조에 관한 건의 및 제안을 도합 100여건 접수했는데 대표, 위원들은 건의와 제안에서 로후주택단지개조강도와 자금지지강도를 높여 조건이 되는 주택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함으로써 무장애건설, 로인적합화 개조 등 혜민프로젝트를 전개할 것을 호소했다.
기자가 알아본 데 의하면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당조는 건의와 제안 취급사업을 고도로 중시하여 부 당조에서 통일적으로 포치하고 부 지도부가 분공별로 책임지며 처리 사국(司局)이 구체적으로 락착하고 판공청이 협조, 감독하는 사업기제를 구축했으며 부 지도자가 분관분야 건의취급질에 대한 심사점검을 강화함으로써 취급 질과 효률을 확보했다.
소개에 의하면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주동적으로 대표, 위원들과 소통하고 특별조사연구를 전개하여 관련 건의들을 개혁을 심화하고 난제를 해소하는 정책조치로 전환시킴으로써 사회적 관심사에 제때에 응답했다고 한다. 동시에 총괄적 조률을 강화하고 건의, 제안 취급절차를 규범화하며 정보화 관리시스템을 가동하고 실시간으로 취급진도를 장악하며 적시적 종결을 독촉하고 제때에 취급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주동적으로 사회감독을 접수했다.
이런 건의와 제안들은 관련 정책조치들을 보완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9년이래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해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등 부문과 회동하여 전문문건을 인쇄발부하여 각지에서 ‘실시, 계획, 비축’원칙에 따라 우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년도 개조계획임무를 확정하고 요소보장을 강화하며 여러 단계를 긴밀히 련계시켜 추진실시하도록 포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