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8일발 신화통신]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8일 통보에 따르면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 확진병례는 109건이였는데 그중 경외 류입성 병례가 16건(상해 4건, 섬서 3건, 절강 2건, 호남 2건, 북경 1건, 천진 1건, 복건 1건, 광동 1건, 사천 1건)이였으며 본토 병례가 93건(하북 54건, 길림 30건, 흑룡강 7건, 북경 2건)이였다. 신규 사망병례는 0건이였고 신규 의심병례가 2건이였는데 모두 경외 류입성 병례(상해)였다.
이날 신규 완치 퇴원병례는 13건이였고 밀접접촉자 1519명에 대한 의학관찰을 해제했으며 중증병례는 전날보다 1건 늘어났다.
현유의 경외 류입성 확진병례는 284건(그중 중증병례 2건)이였고 현유의 의심병례는 3건이였다. 루계 확진병례는 4518건이였고 루계 완치 퇴원병례는 4234건이였으며 사망병례는 0건이였다.
1월 17일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현유의 확진병례는 1301건(그중 중증병례 43건)이였고 루계 완치 퇴원병례는 8만 2400건이였으며 루계 사망병례는 4635건이였고 루계로 보고된 확진병례는 8만 8336건이였으며 현유의 의심병례는 3건이였다. 루계로 밀접접촉자 94만 68명을 추적했으며 아직도 밀접접촉자 3만 4231명에 대하여 의학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15명(경외 류입성 11명)이였고 이날 확진병례로 전환된 병례는 61건(경외 류입성 6건)이였으며 이날 12건(모두 경외 류입성)에 대한 의학관찰을 해제했고 아직도 무증상 감염자 788명(경외 류입성 254명)에 대하여 의학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루계로 향항, 오문, 대만 지역에서 통보한 확진병례 1만 458건을 접수했는데 그중 향항특별행정구가 9557건(퇴원 8758건, 사망 162건)이였고 오문특별행정구가 46건(퇴원 46건)이였으며 대만지역이 855건(퇴원 755건, 사망 7건)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