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로동자들이 석가장 황장아빠트격리장소에서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황장아빠트격리장소는 하북 석가장시 정정현과 고성구 경계구 황장촌남에 위치해있고 총면적은 510무에 달하는데 신종코로나페염 밀접접촉자와 간접접촉자 등 인원을 격리하는 데 사용된다(신화사 기자 형광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