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풍화): 18일, 국가항천국, 중국과학원은 '대사 중국달탐사공정 참관' 활동을 련합으로 개최해 중국주재 외국 대사관 및 국제기구의 일부 인원을 상아5호 임무 지면응용시스템 총체단위인 국가천문대에 요청하여 <달샘플관리방법>을 선전소개하고 상아5호 국제협력파트너 기념패를 발급했으며 달샘플 보관과 처리 시설설비를 참관하게 했다. 이는 <달샘플관리방법>이 처음으로 대외에 발표된 것으로서 중국이 국제교류와 협력을 착실히 전개하는 중요한 체현이기도 하다.
소개에 의하면 <방법>은 국가항천국에서 제정했는데 총 9장 37조로 나뉘여 달샘플 보존, 관리와 사용의 총체적 원칙, 정보발표, 사용과 발급, 사용과 반환, 성과관리 등 방면의 내용이 포함된다고 한다. <방법>은 달샘플은 원칙적으로 영구보존, 예비분 영구보존, 연구와 공익 4가지 기초용도로 나뉜다고 명확히 했다. 국제협력 면에서 <방법>은 달샘플의 관리와 사용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체결하고 참가한 관련 국제공약을 준수해야 하고 국제항천국은 달샘플에 기초한 공간과학국제련합연구사업을 전개해 성과의 국제공유를 촉진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명확히 힜다.
입수한 데 의하면 국제항천국 달탐사와 항천공정쎈터는 항천국의 위탁을 받고 달샘플의 구체적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달샘플은 국체항천국 및 그 지정 보존기구에 보관되여있다. 주요 보존기구는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에 설치됐고 이외 예비분 보관기구도 설립했다.
최근년래 국가항천국은 평등호혜, 평화리용, 협력공영의 발전리념을 견지하면서 달탐사, 화성탐사, 위성공정, 발사봉사, 관측 등 분야의 국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인류 항천사업의 공동진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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