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7일발 인민넷소식: 6일 무한시인터넷정보판공실 공식 미니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중화인민공화국 전염병예방퇴치법>, <무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전염병예방통제 잠정방법>의 관련 규정과 국가, 성, 시의 관련 사업요구에 따라 무한시는 오늘부터 전민체온검측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관련 문제에 관해 시민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1.무한시는 왜 전민체온검측을 진행하는가?
대답: 요구에 따라 무한시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환자 수색범위를 한층 더 확대하고 수색강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전민체온검측을 전개한다. 발열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주요증상의 한가지이다. 전민체온검측을 전개하는 목적은 전면적으로 조사해 근원적으로 바이러스 전파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고 무한시의 전염병 만연추세를 억제하며 전염병 대중방지 및 대중척결 인민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무한시 대중의 신체건강, 가정건강과 전사회의 건강을 실제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