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재정부, 국가통계국은 최근 국가재정교육투입과 교육경비 통계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재정성 교육경비지출이 국내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4% 이상이여야 하고 재정일반공공예산 교육지출을 매년 증가할뿐 감소하지 않으며 재학생 인원별 평균 일반공공예산 교육지출을 매년 증가할뿐 감소하지 않도록 확보하는 것은 당중앙, 국무원이 교육 우선발전사업을 위한 전략적 포치라고 강조했다. 각지에서는 항상 교육의 발전을 우선시하고 사업강도를 더욱 높이며 투입책임이 잘 실행되도록 확보하고 ‘두가지를 증가할뿐 감소하지 않는(两个只增不减)’ 정책이 잘 실행되도록 확보하며 년간예산이 잘 집행되였는지 확보해야 한다. 교육경비의 규범화되고 효률적인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교육경비통계는 교육경제정보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중요한 종합적이고 기초적인 업무이고 교육투입 책임의 리행을 촉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교육투입 정책의 제정 및 개선을 위한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고품질발전요구에 주동적으로 적응하고 교육경비통계체계를 더욱 개선하며 교육경비집행상황에 대한 동적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구축 및 개선해야 한다. 교육경비의 통계 기준, 지표, 제도를 진일보 보완하고 교육경비의 통계 품질 및 통계 능력을 향상시키며 정보 상담, 모니터링감독, 의사 결정 지원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