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교를 떠난 졸업생들이 일자리를 정하지 못하고 2024기 졸업생이 륙속 구직시장에 진입하는 데 비추어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취업촉진사 부사장 송흠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대학교 졸업생 등 청년들의 취업서비스 난관공략행동을 착수점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취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흠은 이날 열린 인력자원사회보장부 2023년 3분기 보도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2024기 졸업생 채용사업을 사전에 배치하고 공공부문 취업일터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사회보험수당, 고용보조금, 세금감면 등 지원정책을 락착하여 경영주체가 일터를 안정시키고 일터를 확대하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를 떠난 미취업 졸업생들에 대해 송흠은 다음 단계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집앞’ 취업봉사소 등을 잘 활용하여 주동적으로 졸업생과 련계하고 취업지도, 일터추천, 기능양성 또는 취업견습기회를 제공하며 구직등록경로, 일터정보, 정책서비스조회 경로 등을 알려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채용방면에서 송흠은 대중도시와 련합으로 대학교 졸업생 채용 가을철 전문활동을 통해 광범한 졸업생들을 위해 적합한 일터를 보다 많이 제공하고 가을철 채용달활동을 실시하여 실업등록을 한 청년과 미취업 졸업생을 상대로 온라인, 오프라인 채용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부문과 함께 중앙기업을 조직하여 서장, 청해, 신강의 대학교 졸업생을 상대로 전문채용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년들의 취업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백만취업 견습일터 모집계획을 심층적으로 실시하여 청년들이 취업기능양성, 창업양성, 새 직업양성에 참가하도록 인도 및 격려할 것이라고 한다.
최저보장방면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빈곤해탈가정, 최저생활보장가정, 무취업가정 및 장애자와 장기실업 등 어려운 졸업생에 대해 중점지원을 진행하여 우선적으로 일터를 추천하고 우선적으로 정책을 락착하며 우선적으로 양성견습을 조직하게 된다. 2024기 재학중인 어려운 대학생에 대해 1차적 취업창업보조금을 발급하여 그들의 구직부담을 확실하게 경감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