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다.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부사장, 1급순시원 류배준은 전반적으로 볼 때 현재 전국의 전염병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되였고 학교의 방역정책도 이미 명확해졌으며 각지 개학준비가 기본적으로 완료되였는바 올해 봄철에는 전국 학교들이 예정 대로 정상적이고 안전하게 개학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만약 특수한 정황이 없다면 학교는 앞당겨 개학하지 않고 만약 전염병위험이 없다면 학생들은 귀교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1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 봄철 개학후 교육부문은 계속하여 관련 부문과 함께 대학교, 중소학교와 위탁보육기구가 국가 전염병예방통제정책을 전면적으로 락착하도록 분류지도하여 학교의 전염병예방통제 단계전환과 과도를 안정적으로 넘기고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교수질서를 효과적으로 회복하며 귀교한 사생들의 각항 관심사에 제때에 응답하면서 사생들의 건강과 교정의 안전 및 안정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