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육부 교원사업사 부사장 황소화는 대학교는 교원들의 일상적 교육인도를 전면 강화하고 교원도덕 전원양성체계 건설을 추진하며 도덕교육 선전, 시험감독, 장려처벌사업 장기적 효과기제를 끊임없이 건전히 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교육부 공식사이트는 교원직업행위준칙을 위반한 10가지 전형적 문제를 8차례에 걸쳐 58건 공개적으로 폭로함으로써 장기적 진섭을 형성했다. 황소화는 각 지역 대학교에서 교원의 도덕위반문제에 대해 엄숙하게 조사하고 등급을 나누어 공개적으로 통보하며 무관용을 실시하도록 독촉할 것이라고 했다. 이 밖에 사덕사풍은 교원대오자질을 평가하는 제1기준으로 되였는바 각 대학교는 이미 도덕표현을 교원모집과 인입, 직업평가, 우수선정, 임용기간 심사, 항목신청 등의 우선적 요구로 간주했고 교원도덕심사를 엄격히 하고 사상정치자질 심사를 강화하며 사덕사풍건설 상시화, 장기화를 추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