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데터에 의하면 1978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 나라 각 류형의 출국 류학인원은 루적 656.06만명에 달했는데 그중 165.62만명이 국외에서 관련 단계의 학습 혹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러 류학목적국 관련 데터에 의하면 연구생군체는 중국 내지 학생이 해외로 공부하러 떠나는 주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전, 기덕교육은 <2021중국학생연구생류학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의 데터에 의하면 석사단계에 류학가는 중국 학생 비중이 근 4년래 게속 상승추세에 처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인기 류학목적지에 합격된 중국 학생들, 이를테면 영국, 오스트랄리아, 싱가포르 등 국가의 중국 류학생들 가운데서 연구생단계 학생 비중이 모두 60%를 초과했다.
상업과(商科)는 계속하여 중국 학생들이 연구생단계에서 선택하는 인기전공이다. 중국 학생들의 류학전공선택으로부터 볼 때 비록 최근년래 중국 류학군체가 점차 리성적으로 상업과를 선택하고 있지만 금융, 회계, 관리, 경제학 등 전공을 대표로 하는 상업과는 여전히 중국 류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GMAC2020년 < GMAT시험개황>에서도 상업과가 중국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는바 최근 5년간 전세계 GMAT 수험생 가운데서 근 30%가 중국 학생이였다.
주목할 만한 것은 <백서>의 데터에 의하면 연구생단계에 리공과를 신청하는 중국 학생 비중이 총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2021년 비중이 27.65%에 달하였으며 동시에 리공과를 지원할 의향이 있는 중국 학생수가 이미 상업과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년간 영국 류학자문에 종사해온 베테랑인사는 중국 학생들이 연구생단계에 리공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주요하게 미래취업을 고려한 것으로서 상업과가 비록 인기가 있지만 취업경쟁이 치렬하기 때문이라고 인정했다. 리공과를 선택하는 중국 학생들이 날로 많아짐에 따라 신청난도도 상응하게 증가될 것이다. 상업과 학생에 비해 리공과 학생들이 연구생을 신청하려면 과학연구론문성과가 더 중히 여겨지는데 이렇게 하려면 신청자가 사전에 잘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외 <백서>에 의하면 '전자•컴퓨터공학', '컴퓨터과학•정보시스템', '전자전기공학' 등 전공은 계속하여 중국 석사연구생 류학전공의 앞자리를 차지했고 '전자•컴퓨터공학'과 '전자전기공학' 신청량은 근 몇년간 계속하여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