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장백산은 우리 나라 동북부에 위치해있는데 동북아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중요한 생태장벽으로 ‘생태박물관’과 ‘물종유전자은행’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산계 YYDS’라고 할 수 있다.
천혜의 우월한 자연조건으로 인해 이곳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장백산지역에서는 1200종 이상의 야생동물이 발견되였다고 한다.
이곳에서 ‘새중의 참대곰’으로 불리는 중화호사비오리, ‘볼을 맞대고 확대된’ 검은담비, 신기한 기운이 휘날리는 꽃사슴, 어딘가 어설픈 티가 나는 ‘동북신수’ 노루 등 귀여운 동물군체가 포착되였다.
최근 몇년 동안 장백산보호개발구는 ‘보호가 1위, 생태가 우선’ 원칙을 고수하고 산, 강, 삼림, 들판, 호수 및 풀의 생태보호 및 복원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체계적인 보호조치로 장백산은 야생동물의 ‘고급 서식지’가 되었으며 록색생태장벽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이런 장백산, 당신은 사랑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