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림려리): 2023년 4월부터 시장감독관리총국은 12개 성급 행정구역에서 개인공상업자 분형 분류 정밀 방조부축정책시범 전개를 포치했다. 현재까지 이미 시범육성한 ‘지명, 특색, 량질, 신흥’ 개인공상업자가 15만개를 초과했다.
올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명, 특색, 량질, 신흥’ 개인공상업자 인정사업을 전면적으로 조직, 전개한다. ‘지명, 특색, 량질, 신흥’으로 인정된 개인공상업자는 더욱 많은 지향성 있는 육성과 격려 정책을 누릴 수 있다. 제품과 봉사 품질이 좋고 일정한 브랜드 영향력이 있으며 대중들의 환영을 깊이 받는 ‘지명’류 개인공상업자에 대하여 선전, 추천소개 강도를 높이고 브랜드창건봉사를 심화하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관광접대, 특산물제품판매, 특색음식봉사를 전개하는 ‘특색’류 개인공상업자에 대하여 기술연구개발, 제품설계, 검사검측, 품질추소, 판매보급 등 방면에서 지지를 제공한다. 민간전통기예를 전승하고 전통문화를 선양하며 아울러 장기적으로 경영하는 ‘량질’류 개인공상업자에 대하여 전승인육성, 전통기예강화, 전통문화 발굴정리와 선전보도에 중시를 돌린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산업, 새로운 업종형태, 새로운 모식 ‘4가지 새로운 경제’의 ‘신흥’류 개인공상업자에 대하여 온라인경영기능양성에 참가하도록 인도하고 온라인플랫폼기업이 데터지지, 준법지도 등 봉사조치를 제공하도록 추동한다.
시장감독관리총국 등기등록국 국장 임단평은 개인공상업자 분형 분류 정밀방조부축정책을 실시하는 목적은 개인공상업자 발전의 실제와 결부하여 정책적 지지, 방조부축 정밀성, 지향성, 과학성을 강화하여 개인공상업자가 실질적으로 정책보너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