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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길림 한 소년 줄넘기 기네스세계기록 돌파

2024년 02월 06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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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팽이치기’ 기네스세계기록이 백산시 정우현에서 도전에 성공했다.

1월 30일, 제1회 송화강 스케이트마라톤에서 최대 스케이트 시리즈 기네스세계기록 칭호를 받았다!

2월 4일 계속해서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길림 출신의 18세 소년 마가준은 기네스세계기록 공식인증을 정식으로 받았는데 련속 쿼드러플 줄넘기 86개로 일본의 우사와 가즈키가 보유하고 있던 82개 기네스세계기록을 깼다.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가준은 눈부신 전적을 자랑했다. 그는 7세 때부터 지금까지 50여개 전국 우승을 차지했고 심지어 세계 우승까지 했는바 불요불굴의 ‘프로우승러’로 등극했다. 2021년부터 시작하여 마가준은 련속 3년간 중국 국가줄넘기팀에 뽑혔다.

2021년 12월 31일 마가준은 트리플플립 기네스세계기록에 도전했는데 최종 그의 성적은 701개로 전에 기록 423개를 넘어서면서 도전에 성공했고 ‘트리플플립(남성)을 가장 많이 뛴’ 세계기록 보유자로 되였다.

2023년 훈련 끝에 마가준은 쿼드러플 줄넘기 기네스세계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최종 86개의 성적으로 원래 82개의 기네스세계기록을 넘어섰다.

2024년 2월, 기네스세계기록 공식인증으로 마가준은 ‘쿼드러플 줄넘기(남성) 가장 많이 뛴’ 세계기록 보유자가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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