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판공실은 28일 중앙정신문명판공실, 중앙인터넷정보화판공실 등 28개 부문과 함께 북경에서 2023년 전국식품안전선전주 활동을 가동했다. 가동식에서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판공실은 제3진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 명단을 발표했는데 산서 운성, 료녕 반금, 길림 연변조선족자차주 등 36개 도시가 입선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전국에서 최초로 이 영예를 받아안은 소수민족자치주로 되였다.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판공실 주임 라문은 최근년래 주요 농산물품질안전모니터링 합격률이 97.4% 이상으로 안정되고 식품안전 평가성 추출검사 합격률도 98% 이상으로 안정되여 인민군중들의 식품안전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다고 말했다.
각지는 기업이 식품안전총감과 안전원을 배치하도록 독촉하고 위험관리통제리스트를 만들어 ‘일일 관리통제, 주간 배제조사, 월간 조률’ 기제를 실시하고 주체책임을 ‘최소사업단위’로 분할 및 락착하는 것을 통해 위험에 대한 정확한 예방통제를 실현했다. 다음 단계에 관련 부문은 ‘책임을 다하는’ 사업체계를 수립 및 최적화하고 식품안전책임분담과 위험공동부담 기제를 구축하여 기업, 소속지, 업계, 부문 등 각측의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권리와 책임이 분명한 책임사슬을 형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