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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스마트폰이 ‘도청기’라니? 기밀장소에 갖고 들어가면 안돼

2023년 10월 12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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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래 세계적 범위내 인터넷 기밀류출정황이 날로 많아지고 개인프라이버스, 상업비밀, 국가비밀을 침해하는 인터넷 감청, 공격, 기밀도용 활동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스파트폰, 앱, 소셜미디어계정은 모두 기밀류출을 유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런 숨겨진 위험은 개인정보보안뿐만 아니라 국가 안전 및 리익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마트폰이 ‘도청기’라니?

지금 시대는 스마트폰이 더이상 하나의 단순한 통신수단이 아니라 모바일인터넷단말기로서 일단 사이버공격을 받으면 휴대전화에서 중요한 정보데터가 도용되여 모바일‘도청기’로 변할 가능성이 높으며 주변의 소리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록음해 외부로 전송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면 보안의식을 높여 그것을 지니고 기밀장소에 들어가는 것을 피하며 민감한 내용 전달을 피하여 기밀류출의 숨겨진 위험을 방지해야 한다.

소셜네트워킹의 숨겨진 위험

모바일인터넷시대에 인터넷 소셜미디어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였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소프트웨어에 일상 생활, 업무 소감을 공유할 때 무심코 부적절한 조작을 하면 개인정보가 류출될 수 있다. 특히 기밀 관련 일군은 소셜미디어 소프트웨어의 숨겨진 위험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바 해외 스파이정보기관의 관심대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공지능의 숨겨진 위험

인공지능은 사회발전진보를 촉진하는 동시에 몇가지 숨겨진 위험도 갖고 있다. 과도한 개인데터 수집, 빅데터 발굴분석, 심층 위조기술 람용 등은 전통과 비전통 분야의 국가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인터넷은 우리 모두의 일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바 기회와 도전이 가득한 디지털시대에 사이버보안을 수호하는 것은 전사회의 공동책임이 되였다. 우리 함께 비밀유지의식과 방범능력을 높이고 법에 따라 국가기밀유지의무를 리행하여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인민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하자.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